카페인테리어1 현관문에 데크목재 뒤집어 붙였더니 원목 도어가 된 날부터 시작된 실내 활용법 (장식벽, 도어 마감, 천장 포인트, 가구 접목까지) 데크목재를 처음 실내에 써본 건 카페 공사와 주택 공사를 하면서였습니다. 현관문에 데크목재를 뒤집어서 붙이는 방식이었습니다. 야외용 데크목재는 앞면에 미끄럼 방지 골이 파여 있는데, 뒤집으면 골 없이 매끈하게 가공된 면이 나옵니다. 그 매끈한 면을 현관문에 붙였더니 원목 도어 느낌이 그대로 살아났습니다.원목 도어를 쓰면 비용이 꽤 올라가는데, 데크목재를 뒤집어쓰면 원목 느낌은 살리면서 비용은 훨씬 아낄 수 있었습니다. 클라이언트 반응도 좋았고, 그 이후로 카페나 주택 공사에서 도어 마감 소재로 꽤 자주 제안하게 됐습니다.데크목재는 야외 소재라는 인식이 강한데, 앞뒤 면을 모두 활용할 수 있다는 걸 알고 나면 실내에서도 충분히 쓸 수 있는 소재입니다. 오늘은 그 경험을 바탕으로 데크목재를 실내에서 활용하는.. 2026. 4. 16.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