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세린 타일1 카페 대리석 카운터가 커피를 흡수해서 배운 타일 선택 기준 (포세린·세라믹·자연석 특성 비교, 패턴 반복 수, 공간별 추천) 카페 공사를 하면서 카운터 상판에 천연석 대리석을 썼던 적이 있습니다. 고급스러운 느낌도 나고 클라이언트도 만족해하셨습니다. 그런데 얼마 지나지 않아 문제가 생겼습니다. 커피를 쏟은 자리에 얼룩이 스며들어 있었습니다. 대리석이 커피를 흡수한다는 걸 그때 처음 알았습니다.천연석은 표면에 미세한 기공이 있어서 액체를 흡수하는 특성이 있었습니다. 카페에서 매일 커피를 다루는데 액체를 흡수하는 상판이라니, 부랴부랴 발수재 시공을 했습니다. 발수재를 바르고 나서야 더 이상 얼룩이 스며들지 않았습니다. 그때부터 타일이나 석재를 고를 때 소재 특성을 먼저 확인하는 게 습관이 됐습니다.또 하나 기억에 남는 경험이 있습니다. 타일을 샘플로 볼 때는 자연스러운 패턴이 마음에 들어서 골랐는데, 현장에 납품된 타일을 열어보니.. 2026. 4. 22. 이전 1 다음